1쇄 구매자입니다.
오류 있는 규칙서를 보기 싫어서 돈 들여서 규칙서를 추가 구매했는데
2쇄 규칙서에도 오류가 있는데다 안내는 유통사인 보드엠 공지가 아닌 유저 커뮤니티 글을 보라고 안내 해주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.
이게 맞습니까... 과거 행보를 봤을 땐 대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 혹시 대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.
추가로 오류사항은 유저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공유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, 이에 대한 의견도 궁금합니다.